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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년만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이서진의 뉴욕뉴욕2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이서진의 뉴욕뉴욕2는 나PD가 운영하느 유튜브 십오야에서 업데이트됩니다. 이서진은 지난번 나영석의 나불나불의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하여 올여름의 미국여행 계획을 얘기하면서 이번 뉴욕뉴욕2가 제작이 되었습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2 <징퐁> 첫식사
이서진은 4년전 뉴욕뉴욕에서도 미국에 도착하면 무조건 차이나타운에서 첫끼를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미국에 도착해서 차이나타운에서 첫 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이서진은 어김없이 첫끼는 무조건 차이나타운에서 먹어야 한다며, 4년전에 갔었던 <징퐁>에 가서 딤섬을 먹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번 이서진의 뉴욕뉴욕2는 나PD와 우정작가, 김대주작가, PD2명,작가1명 총이렇게 8명이서 단촐하게 촬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에 이서진은 4년전에 비해 달라진점은 더 다운그레이드가 되었다며 퉁명하게 말했습니다. 징퐁에서 모든 스텝이 첫식사를 시작하는데 8명이 배부르게 먹어도 200달러가 나오지 않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 차이나타운 짭퉁
이서진은 차이나 타운에 오는 목적은 2가지라며 첫번째는 음식,두번재는 짭퉁이라고 말하여 스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서진은 차이나타운에 팜플렛을 들고 다니는 아줌마들한테 가서 원하는 제품을 말하면 가져다 준다고 말하며, 가격은 첫번째로 제시한 가격에서 반을 불러서 시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PD는 재미삼아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깨우치기 위해 대주작가가 짭퉁을 하나 구매해보자며 대주작가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프라다 짭퉁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짭퉁 컬리티를 확인한 모든 스텝들은 숙연해지는 장면이 나오며, 일주일뒤 대주작가는 다신 짭퉁을 사지않겠다며 호텔 쓰례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미국 차이나타운 <Jing Fong> 징퐁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