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나혼자 산다 전원주택 대파 삼겹살 라면 막걸리

최근 나혼자 산다에 최재림이 나왔습니다. 최재림은 뮤지컬 배우이며, 최근 마당이 있는 집에 임지연 남편 역할로 나왔습니다.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출연한 최재림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최재림은 소박하고 털털한 일상생활을 공개해 친근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재림 프로필

이름 : 최재림

생년월일 : 1958년 4월 29일 (38세)

신체 : 188cm, 82kg 

데뷔 : 2009년 1월 9일 뮤지컬 렌트

 

 

 

최재림은 경원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하여 수석 졸업할 정도로 성악 실력도 매우 뛰어납니다. 대학교 졸업후 뮤지컬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박칼린의 킥 뮤지컬 아카데미에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뮤지컬 렌트의 콜린 역으로 캐스팅 되어 그 이후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최재림은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 출연을 하는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재림은 뮤지컬중 시카고 뮤지컬중에서 복화술하는 장면이 유명합니다. 입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거의 정확한 발음으로 연기를 하는 부분에 복화술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현재 최재림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7/21 ~8/17 공연 예정입니다. 

 

 

 

 

 

 

 

최재림 나혼자 산다 전원주택 집 위치

최근 최재림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였는데, 경기도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방영됬습니다. 최재림은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집에 필요한 물건들은 대부분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최재림은 이불커버를 벗기고 그데로 들고 밖에 나가더니, 옆집에 들어갔는데 바로 옆집이 박칼린 선생님 집이었습니다. 

 

최재림은 박칼린 선생님과 전수양 작가와 함께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며, 서스럼 없이 집을 왕래하며 가깝게 지낸다고 합니다. 최재림은 박칼린 선생님 집에 들어가서 빨래를 부탁하고, 박칼린 선생님은 비가 많이 와서 배수관 상태좀 확인해달라고 부탁하고 볼일보러 떠났습니다. 

 

최재림은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에서 박칼린 선생님과, 전수양 작가를 의지하며, 지낸다고 합니다.최재림은 비오는날 전원주택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최재림 대파 삼겹살 라면, 막걸리 정보

나혼자 산다에 최재림이 비오는날 만들어 먹은 대파 삼겹살 라면과, 파전에 막걸리 먹는 모습이 화재 입니다. 요리방법과 최재림이 먹은 막걸리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먼저 대파를 구운후 건져줍니다.

 

 

 

 

2.그리고 대파 기름에 다진 파와 고추를 넣고 볶아 줍니다.

 

 

 

 

3.다진마늘도 추가해서 같이 볶아 줍니다.

 

 

 

 

4.거기에 그데로 물을 부어줍니다.

 

 

 

 

5.거기에 라면을 끓여주면 됩니다.

 

 

막걸리 정보는 <복순도가 막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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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최재림편이었습니다.